루리웹 등 국내 커뮤니티에는 전날부터 "내일부터 몇 주간 레딧에 가서 지켜보겠다", "이제 레딧으로 망명 가야 하느냐", "조롱과 풍자는 이제 레딧이나 X(옛 트위터)로 가서 해야 한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국내 이용자들이 모여드는 것으로 알려진 해외 커뮤니티 레딧의 한 게시판의 경우 개정법을 '인터넷 계엄령', '국민입틀막법'으로 부르며 성토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며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허위조작정보의 생산과 유포를 막고 책임을 묻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며 "이 법안 어디에 입틀막과 독재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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