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앤트로픽과 갈등을 빚는 와중에도 미국 사이버 보안 당국은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를 정부 시스템 점검에 활용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과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국가안보 위험으로 지목했던 것과 달리, 현장 보안 기관은 미토스를 사이버 취약점 탐지 도구로 사용해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연방정부 기관들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을 지시했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앤트로픽을 국가안보상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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