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오는 14일 1차 청문회에 중앙선거관리위원 전원을 포함해 행정안전부·경찰 관계자 등 총 97명을 증인으로 부른다.
국조특위는 7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열린 현장 조사에서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전·현직 중앙선관위원 9명을 포함해 증인 97명과 참고인 15명에게 1차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기로 의결했다.
또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서울 구로구 개표 오류 사건과 관련해 김필곤·김창보·이승택·정은숙 당시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이 포함됐고, 행정안전부 선거사무 실무자 2명을 비롯해 군 거소투표 이중투표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 실무자 1명도 증인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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