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지난해 북중 간 비공식 물자 이동에 활용됐던 압록강 일대 북중 간 거점과 양측의 화물 야적장 34곳의 위성사진을 바탕으로 이중 함경남도 삼수군·양강도 김정숙군·김형직군 일대 13개 거점의 활동이 지난달 중순 이후 재개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 화물들이 중국 국경을 넘어 북한으로 반입됐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달 8~9일 열린 북중 정상회담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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