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대표 등 임원 자사주 매입 러시…"주주가치 제고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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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대표 등 임원 자사주 매입 러시…"주주가치 제고 의지"

2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신규 수주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지난달부터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며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는 지난 6월 22일부터 5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꾸준히 매수하고 있으며, 현재 총 167만5021주(지분율 8.25%)를 보유하고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과 웨이비스·SK하이닉스 인디애나 프로젝트 등 잇단 수주는 지분과 실적 양면에서 회사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지난 5월 자사주 소각과 4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안내공시에 이어 오는 8월 밸류업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주환원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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