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의 역사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특별전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제주도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링컨센터(Film at Lincoln Center)에서 열리는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NYAFF)와 연계해 '제주4·3 국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한란'과 '내이름은'이 뉴욕아시안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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