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확실하게 쥐기 위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역사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오픈AI 출신 스타 연구원인 레오폴드 아셴브레너가 설립한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를 비롯해 영국의 명가 베일리 기포드, 미국 코튜 등은 SK하이닉스가 발행하는 미국주식예탁증서(ADS) 중 최대 70억달러(약 10조6600억원) 규모를 인수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쳤다.
AI 수요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SK하이닉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47% 늘어난 97조100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폭증한 42조900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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