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50)이 박민우(33)에게 일찌감치 백기를 들었다.
이 감독은 올 시즌이 시작하기 전 박민우에게 내기를 제안했다.
이 감독은 “(박)민우에게 이미 ‘120경기를 2루수로 선발출전하지 못해도 올 시즌이 끝나면 꼭 신발을 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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