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11월 가동을 시작한 네이버의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전력 사용량이 반영되면서 네이버의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2023년 8만9505tCO₂eq(이산화탄소 상당량 톤)에서 2024년 12만1186tCO₂eq, 지난해 15만1019tCO₂eq으로 2년 만에 68.7% 폭증했다.
네이버는 사내 행동규범 가동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내부 윤리 규정 위반 조치 건수는 총 92건으로 전년(12건) 대비 7.6배나 폭증했다.
지속가능경영의 과제를 마주한 네이버가 리스크 극복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조달 수단 다변화와 친환경 인프라 투자를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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