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 46분께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민 11명이 단순 연기흡입 증상을 보였고, 진화 과정에서 20대 남성 소방관 1명이 탈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장비 31∼50대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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