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유엔 참전국 후손 글로벌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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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유엔 참전국 후손 글로벌 취업 지원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유엔후손지원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인 유엔 참전국 후손 유학생을 대상으로 'K-수출전사 아카데미' 교육과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해외마케팅과 국제무역, AI 활용 수출 실무, 외국어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수료생에게는 국내 수출기업 취업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

장순흥 총장은 "유엔 참전국 후손들이 글로벌 무역 전문가로 성장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경제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참전용사의 희생에 대한 보답을 교육과 취업 기회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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