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2023년 중국인 유학생들이 조동제 대학원 법학과 교수에게 헌정한 도서 '올라와서 차 한 잔 하시게(請上來,喝杯茶)'가 최근 중국 가오카오 국어 논술 주제와 맞물리며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대학은 조 교수가 과거 자신의 스승에게 들었던 "네가 있어 참 좋다"는 말을 중국인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있어 참 좋다"로 전하며 교육의 가치를 이어간 사례가 이러한 출제 취지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에는 겸손을 강조하는 논술 주제와, 2024년에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지혜를 성찰하는 논제와 연결되며 교육 자료로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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