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이자 청계사 신중도 및 단청을 활용한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 ‘신중들의 지물소반’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신중들의 지물소반은 청계사 신중도(경기도유형문화유산) 속 신들이 손에 들고 있는 지물(持物)과 전통 단청의 오방색을 활용해 소반을 직접 채색하는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이수자의 단청 및 청계사 신중도 이론 교육과 참가자들의 지물 소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4일 진행된 체험에 참가한 20여명은 청계사 신중도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와 전통 단청의 색채, 문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신만의 소반을 직접 완성해 보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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