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내는 민경선 시장, 멈춰 선 고양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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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민경선 시장, 멈춰 선 고양시의회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초 핵심 현안 해결에 속도를 높이는 반면, 시의회는 원구성을 위한 여야 협상이 결렬되면서 제 밥그릇 챙기기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단 의장 선출 후 상임위 배분 논의를 진행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원구성 합의 후 의장 선출을 주장하며 여야가 팽팽히 맞서는 탓이다.

한편 지역 정가 관계자는 “새 시장이 취임 초반 강한 추진 의지를 보이는 상황에서 의회가 원구성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상임위 몇 석을 차지하냐는 밥그릇 싸움이 아닌 고양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원구성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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