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7일 KBS 보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전날(6일) 당시 광주광산경찰서 수사팀장이었던 A 경감에 대한 경찰의 긴급체포 승인 건의를 받아들였다.
앞서 경찰은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A 경감을 긴급체포한 뒤,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에 따라 12시간 내에 관할 검찰청에 승인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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