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7일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의 용처로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완화, 지방균형발전, 청년 정책, 교육 문제 등을 들었다.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은 이날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이 진행한 유튜브 방송 '청와대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추가 세수를) 좀 더 계획적으로 실효성 있게 국민에게 돌려줄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미래대응기금을 고안한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류 보좌관은 기금 조성이 논의되는 과정에서 기존에 주로 사용되던 '초과 세수'가 아닌 '추가 세수'란 용어가 사용된 배경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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