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역 유휴공간, 상생형 마트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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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역 유휴공간, 상생형 마트로 재탄생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에 전국 도시철도 최초의 지역 상생형 마트인 '세남마트 부산대역점'이 7일 문을 열었다.

부산교통공사는 7일 도시철도 1호선 부산대역에 지역 상생형 마트인 '세남마트 부산대역점'을 개점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카페형 쉼터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활용되지 않던 역사 공간을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바꾼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역사별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생활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도시철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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