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평화 시위 끝에...칠레 정부, '방탄소년단 공연 불허' 결정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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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평화 시위 끝에...칠레 정부, '방탄소년단 공연 불허' 결정 번복

방탄소년단의 칠레 공연 개최 불허 결정에 분노한 아미(팬클럽)들이 거리에서 평화시위를 벌인 끝에 결국 정부의 입장이 바뀌었다.

칠레 국립스포츠연구소(IND)가 7월 2일(현지시간) 공연 불허 결정을 내리자 5일 전국 11개 도시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고, 6일 정부는 조건부 허용을 검토하겠다며 입장을 선회했다.

방탄소년단은 5월 2일부터 28일까지 12회 공연으로 1억 2780만 달러의 투어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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