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FIFA 징계위원회는 발로건의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1년간 집행유예한다고 밝혔다.
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전 “미국과 벨기에 경기는 놀라울 거다.우리도, 벨기에도 모든 전력을 가동할 수 있다”라며 “만약 발로건 징계가 유지되고, 벨기에가 미국을 꺾는다면 그건 승부조작이다.마치 2020년 대선처럼”이라며 음모론을 주창하는 것도 모자라 축구를 정치에 끌어들이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 9분 샤를 더케텔라러에게 선제골을 내준 미국은 전반 31분 말릭 틸만의 프리킥이 한스 파나컨의 머리를 맞고 들어가는 행운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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