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보다 ‘동맹’···캐나다가 독일을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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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보다 ‘동맹’···캐나다가 독일을 선택한 이유

캐나다가 6일(현지시간) 차세대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선정한 배경에는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과 북극 안보, 산업협력을 고려한 전략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캐나다 정부 역시 사업 발표에서 독일과 노르웨이의 협력으로 예정보다 빠른 인도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이번 사업이 캐나다 산업 육성과 해외 기업 협력을 함께 추진하는 ‘자체 생산–파트너십–구매(Build-Partner-Buy)’ 전략에 따라 캐나다 공급망 투자와 고임금 일자리 창출, 방산 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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