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보성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는 전통 식품 제조와 가공, 조리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국가가 발굴·인정하는 제도다.
문 대표는 전통 발효기법을 바탕으로 한 '부풍향차', 조 대표는 '청명차' 제조기술을 통해 오랜 기간 보성 차 문화의 전통을 이어오며 지역 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보성군은 지난해 강산농원 김영민 대표가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7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차 분야 명인 배출을 통해 지역 차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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