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글로벌 안보 체제의 핵심 축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7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유럽과 인도·태평양 국가 간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K방산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외교 행보에 나선 것이다.
출국 직전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 나토 무대에서는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해 대한민국이 짊어져야 할 책임과 역할을 더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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