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도와 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의 불씨가 된 '카슈미르 테러'와 관련해 인도가 파키스탄 무장단체의 수장을 재판에 넘겼다.
7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인도 국가수사국(NIA)은 지난해 자국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과 관련해 파키스탄 이슬람 무장단체 '라슈카르 에 타이바'(LeT)의 수장인 하피즈 사이드(76)를 기소했다.
TRF는 LeT와 연관된 현지 조직으로 카슈미르 테러 당시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다가 이후 말을 바꿔 관련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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