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원도심에 방치된 유휴 건물이 청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일도일동 일원의 비주택 매입임대 사업이 국토교통부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가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제주도는 도심 내 유휴 자산을 매입한 후 리모델링해 청년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특화주택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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