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이번주 내 형소법(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를 목표로 밀도 높고 내실 있는 논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는 민주당의 확고부동한 원칙이며, 당내 이견은 없다”며 “형사소송법 개정 또한, 이 명확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은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개표소에 남은 투표용지 247만장에 대한 재검표와 수개표를 여야 협의를 통해 국조특위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선관위도 책임을 다해야 한다.국민의힘도 국민참정권을 정쟁으로 몰아가려는 시도를 그만두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는 데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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