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정수장과 배수지 등 상수도 시설 422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치고 침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 133건을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상수도 고위험 맨홀 1만2천720곳에는 작업자 출입 경고시설을 설치 완료했다.
이 시설은 맨홀 뚜껑 아래 설치되는 원형 구조물로, 작업자가 진입 전 안전 수칙과 위험 요인을 다시 확인하도록 돕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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