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가호’ 소용없었다! 퇴장 징계 집행유예된 발로건 침묵, 미국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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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가호’ 소용없었다! 퇴장 징계 집행유예된 발로건 침묵, 미국 16강 탈락

퇴장 징계로 16강에 나오지 못했어야 할 폴라린 발로건이 출장 정지 징계를 유예받았다.

FIFA는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 징계위원회가 발로건의 퇴장 징계를 유예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공식 성명에서 “발로건이 레드카드와 세리머니 관련 부정행위에서 모두 잘못이 인정돼 1경기 출장 정지(1년간 집행유예)와 4만 달러(약 6,114만 원) 벌금을 부과했다”라며 “징계위원회의 추가 조치가 없는 한 미국과 벨기에 경기에 발로건이 출전할 수 없었지만, 징계위원회는 FIFA 징계 규정 제27조를 적용해 징계 조치 시행을 유예할 수 있는 재량권을 행사했다”라며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1년 유예 기간에 시행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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