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에 '멸공' 외친 학생들, 지도하고 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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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에 '멸공' 외친 학생들, 지도하고 싶어도..."

교사가 혐오 표현을 한 학생을 직접 목격한 비율 역시 중학교(81.7%)가 초등학교(68.4%)·고등학교(68.5%)에 비해 높았다.

학생의 혐오 표현을 들어봤다는 교사 77.3%는 ‘쉬는 시간 등 학생 간 대화’에서 이런 표현을 접했다.

다만 교사들은 혐오 표현 관련 사안이 발생했을 때 ‘정치적 중립 위반으로 문제 삼을 수 있다는 점’(69.9%)과 ‘학부모 민원이나 외부 공격 우려’(60.1%)로 학생들을 지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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