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 독일 TKMS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지난 3월 25일 진해군항을 출항한 해군 3,000톤급 잠수함 1번함 도산안창호함(SS-Ⅲ) / 해군 제공 캐나다 정부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했다고 6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정부와 군, 산업계가 모든 역량을 쏟았지만 아쉽게 최종 탈락하며 고배를 마시게 됐다.
발표 직후 방위사업청은 “캐나다 정부가 발표한 캐나다 잠수함 사업 결과를 존중한다”며, “다만, 정부와 기업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대응해온 만큼, 이번 결과가 기대했던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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