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노사, 임금 2.5% 인상·공로금 200만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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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사, 임금 2.5% 인상·공로금 200만원 합의

대한항공[003490] 노사가 임금 총액 기준 2.5% 범위 내 기본급 인상과 특별 공로금 200만원 지급을 골자로 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최종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대한항공은 지난 4월 1일부로 일반·기술·객실승무직 직원의 직급별 기본급을 임금 총액 기준 2.5% 범위에서 인상한다.

우기홍 부회장은 "성공적인 통합 대한항공의 출범과 진정한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의 안착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절실한 마음으로 전력을 다해야 할 시기"라며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노사가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이번 통합에서도 하나 된 대한항공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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