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물검역증명서로 농산물 통관 절차 혁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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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물검역증명서로 농산물 통관 절차 혁신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아르헨티나와 유럽연합(EU) 4개국을 전자식물검역증명서 교환 국가로 추가하며, 7월 6일부터 24시간 온라인 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농산물 수출입업체 등 민원인이 검역본부 누리집(www.qia.go.kr)과 식물검역 온라인 민원시스템(www.pqis.go.kr·minwon·)에서 전자증명서를 직접 조회할 수 있는 온라인 조회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전자증명서는 검역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대표하는 서비스로, 수출입 검역의 신속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유럽연합(EU) 11개국과도 상용화하고, 향후 필리핀, 중국 등 아시아 지역 주요 교역국과도 협의를 이어나가는 한편, 이번에 새로 도입한 온라인 조회 서비스와 같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검역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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