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 중고폰 시장에서 거래량은 줄었지만 거래금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 출고가 상승 부담이 커지면서 2~3세대 이전 모델을 찾는 수요가 늘고, 프리미엄 모델 거래도 함께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상현 UPM 대표는 “올해 상반기 중고폰 시장은 불경기 속 가성비 모델 수요와 프리미엄 모델 거래 증가가 함께 나타난 것이 특징”이라며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최신 모델 출시가격이 오르면서 성능상 큰 차이가 없는 2~3세대 이전 모델이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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