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로 태어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자매가 7일 세 살 생일을 맞았다.
이번 생일은 국제 협약에 따라 만 4세 이전에 중국으로 이동해야 하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우리나라에서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 될 전망이다.
주키퍼들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위해 판다가 좋아하는 대나무로 만든 대형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으며, 특히 송영관 주키퍼는 쌍둥이 판다가 나란히 앉을 수 있도록 나무로 직접 제작한 벤치를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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