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감독은 당장 생긴 왼쪽 풀백 구멍을 신인 김재현으로 수습했다.
권경원, 김영찬 조합의 왼쪽에서 이따금 스리백을 구축하기도 했고 공격 상황에서는 과감한 오버래핑으로 침투를 더하거나 직접 킥으로 전개를 주도했다.
후반 6분 안양이 후방으로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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