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탈수 환자 31%↑…"물은 '많이'보다 '자주' 마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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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탈수 환자 31%↑…"물은 '많이'보다 '자주' 마셔야"

한여름 무더위와 높은 습도 때문에 탈수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만큼 수분 보충에 주의할 필요성이 커졌다.

그렇다고 수분을 무작정 많이 섭취해서도 안 된다.

박정하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탈수 위험이 커지지만, 과도하게 수분을 섭취하면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며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많이 마시는 것이 항상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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