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원 강진군수는 "옴천면 원타운 조성사업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상수원 수질은 철저히 보호하면서 지역발전에 필요한 합리적인 보호구역 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군수의 이번 방문은 옴천면 인구감소와 고령화 심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 SOC확충을 위한 원타운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강 군수는 이날 영산강유역환경청장과의 면담에서 ▲분산된 주거지 통합과 오염원 차단 ▲농촌공간 특화지구 지정을 통한 상수원보호구역 체계적 관리 ▲비점오염 저감방안 ▲환경보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정책모델 등을 설명하며, 상수원 수질 영향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보호구역 일부 해제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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