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패트리샤 피치니니(Patricia Piccinini)의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시선을 넘어 낯선 생명과 타자를 사유하는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오는 24일과 31일 2026 국제전 ‘패트리샤 피치니니: 킨쉽’ 연계 프로그램으로 ‘SUMA 렉쳐: SF와 생명의 낯선 존재 끌어안기’를 개최한다.
강좌는 작가가 창조한 하이브리드 존재를 매개로 인간 중심의 기준을 넘어 낯선 생명과 타자를 이해하고 공존과 돌봄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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