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앞둔 튀르키예에서 러시아 출신의 친북 활동가 2명이 테러 선동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국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튀르키예 당국은 지난 1일 이스탄불 남서부 지역인 차나칼레시에서 세계반제국주의 청년 플랫폼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한 20여명을 체포했다.
NK뉴스는 러시아 텔레그램 뉴스 채널 샷을 인용, 모스토프 전 ISG 회장과 카드키나 집행위 위원장은 테러 선동 혐의로 5년 형에 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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