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부터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현대판 신언패"라고 비판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기어이 국민의 목에 현대판 신언패를 채우고야 말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검열과 낙인이 두려워 국민 다수가 침묵하는 사회, 이것이 바로 독재 국가"라며 "민주당은 노란봉투법으로 기업의 자유를 침해하고, 입틀막법으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국민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이야말로 민주당의 일관된 노선"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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