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교사 10명 중 8명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혐오·조롱 표현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가 7일 발표한 '2026 강원 학교 현장 학생 혐오 표현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 혐오 표현 문제가 더 이상 일부 학생의 일탈이나 단순한 장난으로 볼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음이 확인됐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지난달 17∼26일 교원 959명을 대상으로 강원 학교 현장 학생 혐오 표현(극우화) 실태를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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