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경기 막판까지 동점골을 노렸지만 끝내 스페인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0-1 패배로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41세의 나이로 월드컵 무대에 나선 호날두는 포르투갈 역사상 손꼽히는 재능 있는 세대와 함께 마지막 도전에 나섰다.
호날두는 “나는 최선을 다했다.포르투갈과 함께 세 개의 우승을 차지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전의 포르투갈은 어떤 우승도 하지 못했다.그래서 나는 행복하다.내가 대표팀에서 차지한 가장 큰 우승은 2016년 유로였다.솔직히 말해 나에게는 월드컵과 같은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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