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휴온스 꺾고 팀리그 첫 승…‘2승’ 스롱 피아비 해결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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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휴온스 꺾고 팀리그 첫 승…‘2승’ 스롱 피아비 해결사 등극

3세트부터 5세트까지 모두 1점 차 승부를 펼치며 휴온스와 치열하게 맞선 우리금융캐피탈은 두 세트를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고, 6세트에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호쾌한 7점짜리 장타 한 방을 터트려 승부를 마무리했다.

1세트 남자복식을 사파타-엄상필이 3이닝 만에 1:11로 휴온스의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김홍민에게 져 0-1로 경기를 출발한 우리금융캐피탈은 2세트 여자복식에서 스롱-장가연이 8이닝 만에 9:4로 김예은-서한솔을 꺾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2-2 동점인 가운데 5세트 남자단식에서는 강민구가 모랄레스와 8:7로 접전을 벌이다가 10이닝에 먼저 2점을 득점하고 10:7로 세트포인트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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