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가평과 포천 일대의 재해복구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경기도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인명 피해 제로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가평군 98.2%(329개소 중 323개소), 포천시 99.4%(181개소 중 180개소)로 집계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재해복구사업의 최우선 가치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우기 전 취약구간에 대한 사전 조치를 철저히 마친 만큼, 남은 가평·포천 지역 중점관리 7개소를 밀착 관리해 올여름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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