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묵혀둔 밀가루에서 낯선 냄새가 훅 올라오면 그대로 써도 되는지 망설여진다.
곰팡이나 벌레가 눈에 보이기 전까지는 대체로 사용할 수 있지만, 냄새나 색이 변했다면 먹지 않는 편이 좋다.
장마철 김치부침개를 부치기 전에는 밀가루 봉지를 열어 냄새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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