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7월 8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 광안대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통행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시는 2009년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할인 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2018년 할인율을 50%로 높였으며, 지난해에는 출근 시간 할인 적용 시작 시간을 오전 7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긴 바 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출퇴근 시간 통행료 무료화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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