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읍시에 따르면 농업 분야 온열 질환 사망자 대부분이 70대 이상 고령층인 만큼, 마을 단위 현장 밀착 안전 관리로 사고를 사전에 막겠다는 취지다.
현장에 투입된 요원들은 고령 농업인에게 온열 질환 예방 수칙과 농작업 안전 정보를 안내한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폭 염이 갈수록 길고 심해지면서 고령 농업인의 온열 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예방 요원 활동으로 단 한 명의 농업인도 폭 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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