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해양 식문화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참여형 전시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관광공사의 민관 협력 프로그램인 '2026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에 매칭되어, 인천 로컬 기술 기업인 '주렁주렁 스튜디오'와 함께 차세대 K-수산물 AR 체험 콘텐츠 개발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지난해 AI 기반 콘텐츠 개발에 이어, 올해는 AR 기술을 활용해 해양 식문화 콘텐츠로 사업을 한 단계 더 확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첨단 디지털 기술과 고유한 해양문화를 융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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