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림이 최근 '지역 비하 응원 구호' 논란이 발생한 배재고등학교 교문 앞에 근조화환이 잇따라 설치되는 현상을 두고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등교하는 아이들이 혐오 학습할까 두려워" 교문 앞 근조화환 비판 특히 하림은 학생들이 매일 등하교하는 배움터 앞에 이 같은 화환을 늘어놓는 행태가 부적절하다고 꼬집었다.그는 "며칠 사이 배재고등학교에 이러한 화환들이 늘어서 있다고 한다.
배재고 측은 구호를 외친 학생들을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해 자체 징계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학교 정문 앞에는 야구부를 비판하는 근조화환과 이들을 격려하는 응원 화환이 무질서하게 난립하며 대립 구도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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