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트럼프 개입' 지켜본 잉글랜드, 콴사 레드카드 항소 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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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트럼프 개입' 지켜본 잉글랜드, 콴사 레드카드 항소 여부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으로 미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 징계가 유예된 뒤 축구계의 상식이 흔들리고 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멕시코와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자렐 콴사의 징계에 대해 항소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영국 BBC가 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발로건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이번 대회 32강전에서 상대 수비수에게 파울을 범해 퇴장당한 후 받은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재검토해달라고 FIFA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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