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에 출근해 스스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2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의 한 피부과 화장실에서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해당 피부과에 처음 출근한 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피부과 폐기물 보관함에 버려진 주사기에 남아 있던 프로포폴을 다른 주사기로 옮겨 담아 스스로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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